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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복귀작,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김민재, 조한철, 서정연의 조연 연기 돋보이는 작품!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배우 박솔미가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새 드라마 '죽어도 좋아'를 통해 복귀했다.

박솔미는 11월 7일 방송된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의 커리어 우먼을 연기한다.

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박솔미는 전설적인 구조조정 전문가 출신으로 회사의 전략기획 본부장으로 스카웃 되는 '유시백' 역을 맡는다.

친화력 있는 화술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닌 프로 직장인이지만 알고 보면 말 한마디로 내로라하는 기업들을 벌벌 떨게 만들 수 있는 카리스마의 소유자다. 탄탄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뇌섹녀로 분해 모두를 휘어잡을 남다른 포스를 발산할 예정이다.

김민재, 조한철, 서정연의 조연 연기도 돋보이는 작품이다.

극 중 김민재는 백진상, 이루다와 함께 일하는 마케팅팀 과장 박유덕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매일같이 야근을 해야 일을 해낼 수 있는 고군분투의 삶을 살지만 사랑스러운 자식을 위해 두 눈 꼭 감고 일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가장으로 분한다.

뛰어난 사리판단력의 인사팀장 윤동찬은 조한철이 연기한다. 자신에게 어떤 것이 이득이고 어떤 것이 실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비정한 상사로 분할 예정. 맛깔 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조한철이 이번 작품에서 또 어떤 신스틸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정연은 남다른 카리스마와 살림 노하우로 회사 직영 매장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주방 담당 직원 안선녀 역으로 분해 생활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악덕 상사의 갱생기를 유쾌하게 그려내 호평을 얻은 동명의 다음 웹툰을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방송된다.

윤청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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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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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재판관할 이전 신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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