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내년 건설·부동산 업계 전망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이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건설·부동산경기 전망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2019년 건설 경기 전망에 대해 발제하고, 이어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2019년 주택·부동산 경기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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