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사진=쌍용자동차 제공>
▲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사진=쌍용자동차 제공>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쌍용자동차가 모델 별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아듀 2018 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쌍용차는 올해 말까지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일부 모델에 한해 ▲티볼리 브랜드 70~170만 원 ▲G4 렉스턴 100만 원 ▲코란도 C 150~350만 원 ▲코란도 투리스모 200~250만 원을 할인한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 모델 30만 원(렉스턴 스포츠 제외)을 특별 할인하는 얼리버드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고객들의 구매부담을 줄이기 위해 G4 부담제로할부를 운영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과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2개월 FREE 할부 이용 시 선수금 없이 5.5% 이율로 60~72개월 장기할부가 가능하다.

2019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동급 최대 5년·10만km 보증기간 ▲3년 3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티볼리 브랜드는 일시불 구매 시 개별소비세 70만 원을,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 구매 시 100만 원 할인한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0년 분할납부해 할부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롱 플랜 할부도 운영한다.

티볼리와 코란도 브랜드 모두 선수율 제로에 1.9% 초저리할부 구매도 가능하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구매하면 200만 원, 코란도 C는 150만 원을 할인하고, 선수율 제로에 3.9% 할부를 이용하면 각각 150만 원, 100만 원 할인한다.

이밖에도 쌍용차 모델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 원을 추가 할인하는 로열티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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