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흥국화재가 개별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29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544억 원으로 3.9%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26억 원으로 385.2%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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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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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흥국화재가 개별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29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544억 원으로 3.9%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26억 원으로 385.2%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