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막 프로퍼티스의 '아이콘 시티' 전경
▲ 다막 프로퍼티스의 '아이콘 시티' 전경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사인 다막 프로퍼티스는 CHRE 두바이, 제이케이디지와 오는 11월 4∼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두바이 다막 부동산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막의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인 하니 후세인이 방한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투자 상품과 두바이 부동산 시장 현황 등 다양한 현지 부동산 시장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세미나와 개별 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다막 관계자는 "올해 두바이 정부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거주 비자 발급 등 투자자들을 위한 제도를 신설해 새로운 도약의 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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