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문이 ASA GT 클래스에서 우승을 자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 남기문이 ASA GT 클래스에서 우승을 자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28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9라운드, ASA GT 7전((16랩)이 열렸다.

올 시즌 챔피언으로 결정된 정경훈(비트알앤디) 의  팀 동료인  남기문이 37분14초14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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