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클리오가 오는 31일까지 '슈퍼 세일 페스타2'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르노삼성자동차>
▲ 르노삼성 클리오가 오는 31일까지 '슈퍼 세일 페스타2'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르노삼성자동차>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클리오(CLIO)가 오는 31일까지 가을시즌을 맞아 ‘슈퍼 세일 페스타2’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감각적인 외관(Sensuous Exterior),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Stylish Interior), 운전의 재미(Fun-Drive Performance), 스마트 안전(Smart Safety) 등 르노 클리오의 4가지 매력 중 하나를 선택하고 차량 시승 및 구매 상담 신청을 한 후 차량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르노삼성은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몽블랑 6cc 지갑(2명), 보스 사운드링크 스피커(2명), 닌텐도 스위치(2명), 쌤소나이트 캐리어(2명)를 제공한다.

또한 슈퍼 세일 페스타2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에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 구입 시 200만 원의 현금 지원, 할부 구입 시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며,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도 최대 60개월까지 1.5%의 금리로 제공한다.

르노 클리오는 개별소비제 인하 적용 가격 기준 ZEN 트림 1954만 원, INTENS 트림 2278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클리오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대 1146L까지 확장되는 적재공간, 리터당 17.7Km에 이르는 높은 연비 등이 강점이다. 또한 차량 판매와 모든 정비 서비스를 르노삼성의 전국 네트워크 통해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클리오는 수입차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정비 서비스를 르노삼성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받을 수 있다”며 “프리미엄 멤버십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 르노’를 통해 다양한 차량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조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