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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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맛집 '굴마을낙지촌', 제철 맞은 굴 요리 및 신선한 해산물 다양하게 제공

영양이 가득해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리는 굴은 9월부터 제철을 맞아 한창 즐기기 좋은 시기다. 가을이 무르익으며 한층 쌀쌀해진 날씨에 더욱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어 본격적인 굴 시즌에 들어서 굴 요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굴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으면서 칼슘이 풍부해 식이조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 체중 관리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철분과 구리가 풍부해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효과적이라 무더웠던 여름보다 활동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가을철에 섭취하면 영양은 풍부하고 부담 없는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

 

 

이 가운데, 굴요리전문점 '굴마을낙지촌'이 경기도 안산 맛집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집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생굴을 맛보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고잔동, 선부동, 안산중앙동, 본오동, 상록수 등 안산 일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굴은 여러 요리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굴마을낙지촌에서는 굴국밥, 뚝배기국밥, 굴새낙찜, 굴튀김, 굴전, 굴낚지볶음, 굴보쌈 등 다채롭게 제공한다.

굴 외에도 신선한 해산물을 선별해 30여 가지의 메뉴로 제공하는데, 메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해산물의 신선도와 음식의 맛과 질이 뛰어나다는 평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매생이굴국밥, 꼬막밥, 해물곤드레밥, 낙지밥, 세낙찜 등이 있으며,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는 특허받은 굴 반계탕 및 굴삼계탕 수요도 높은 편이다.

 

 

안산 맛집 굴마을낙치촌 관계자는 “해산물을 전문으로 다루는 만큼 싱싱한 재료만 사용하여 담백하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양질의 음식을 제공한다”며 “1, 2층 건물로 단체 회식 60명도 가능할 정도로 넓고 쾌적한 홀을 보유해 회식이나 단체 모임 시에도 부족함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표적인 안산 맛집 추천 메뉴 외에도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나 음식의 손맛이 좋고 굴부터 낙지, 꼬막 등 영양가 풍부한 해산물을 다양한 요리로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며 “가을, 겨울 완벽한 굴 시즌에 들어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예약 후 방문하거나 포장 주문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맛집 선정 시 음식의 맛과 품질, 가성비, 내부 시설, 주차 시설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슈] 1주일 앞둔 2차 북미회담, 빨라지는 남·북·미 행보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상회담 성사 자체가 비핵화 협상의 진전을 의미함에도 북미는 그 구체적인 내용은 꼭꼭 숨겨놓고 27~28일 정상회담까지 끌어가는 상황이다. 분명한 것은 남·북·미 당사자들의 움직임이 ‘회담의 결론’을 인지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남·북·미 정권 모두 이번 2차 정상회담에 자신의 정치적 운명을 건 듯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또 정상회담에서 도출될 결과를 예단하고 국내적 정치적 효과와 영향을 염두에 둔 행보다. 즉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핵심 쟁점인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 간 양자 거래에 대한 합의 틀이 일정 마련됐음을 의미한다. 한국과 문재인 대통령의 움직임을 보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확실해진 후 이에 대한 공개적 언급을 가급적 절제해왔다.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면서도 북미 간의 협상이기에 우리가 가타부타 얘기할 사안이 아니라고 입장을 여러 차례 나타냈다. 말을 더하는 것 자체를 꺼려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며 “남북 사이의 철도


[김능구의 정국진단] 설훈② “한국당 우경화 넘어서 극우 상태, 미래 안보여“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4선, 경기 부천시원미구을)은 최근 자유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 망언 파문과 2·27전당대회 등을 통해 우경화를 넘어서 극우적 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당의 미래가 안보인다”고 비판을 가했다. 설 최고위원은 지난 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설 최고위원은 “지금 한국당이 우경화 정도를 넘어서서 극우적 상태를 보이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게 과연 한국당에 이로운 것이냐. 저는 절대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설 최고위원은 “지금 한국당의 전당대회는 거의 태극기부대가 점령한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 정도다”며 “이것은 한국당에게는 지극히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제는 한국당 일부 인사들이 여기에 영합하면서 함께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에 이렇게 가면 정말 수습이 안되는 상황 아닌가 이런 걱정까지 있다”고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설 최고위원은 “한국당이 군사독재정권의 정체성을 찾아가려고 애를 쓰는 것 같다”며 “나경원 원내대표도 그렇고 한국당에 당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태극기부대가 설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카드뉴스] 대단지 모델하우스 오픈···기지개 켜는 분양시장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분양 시장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켭니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서대문구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 들어서는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와 비산2구역 주택재건축 단지인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충남 아산탕정지구에 공급되는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들이 견본주택 문을 엽니다. 이들 단지 외에도 이달 전국에서는 1만4680가구 중 1만2394가구(84%)가 일반분양을 마쳤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많아 분양수는 4년 평균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22일 서울 홍제3동 일대에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39∼114㎡ 1116가구 중 41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있으며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도 인접해 있다. 인왕초·중, 서대문도서관이 가까우며 단지 뒤로 인왕산 등산로가 인접해 있어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도 같은 날 경기 안양 동안구 비산2동에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견본주택

[카드뉴스] 혁신기업 육성하는 금융권 7개 핀테크랩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최근 국내 은행과 금융권에서는 핀테크랩 운영이 한창이다. 핀테크(금융에 IT 기술 접목) 스타트업에 무료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자를 연계하는 등의 지원은 물론 디지털 금융 서비스도 함께 개발한다. 현재 금융권에는 7개의 핀테크랩이 존재한다. KB금융그룹의 ‘KB이노베이션허브’ KB금융과 스타트업이 핀테크 기술과 오픈소스를 연구하고 협업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말까지 업무제휴 79건, KB금융 계열사 투자 134억 원 연계라는 성과를 냈다.KB이노베이션허브가 육성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KB스타터스’도 59개사에 달한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간편결제 스타트업 ‘페이민트’는 최근 국민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로페이 사업에 참여했다. KEB하나은행의 ‘원큐애자일랩’ 지난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탄생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지난해 10월까지 54개 핀테크 기업을 발굴 및 육성했다.하나은행의 AI서비스 ‘하이뱅킹’은 원큐애자일랩 4기 ‘마인즈랩’의 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기술을 은행 플랫폼에 적용해 대화형 금융서비스를 구현한 사례다. 우리은행의 ‘위비핀테크랩’ 지난 2016년 8월부터 17개 혁신벤처기업을 육성했다.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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