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3 (수)

  • 맑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1.6℃
  • 연무대전 4.1℃
  • 연무대구 5.5℃
  • 연무울산 7.3℃
  • 연무광주 5.9℃
  • 연무부산 8.7℃
  • 맑음고창 4.6℃
  • 맑음제주 8.4℃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6.6℃
  • 구름조금거제 8.2℃
기상청 제공

라이프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 최무성, 윤주만과 '인생술집' 출연 나이 마흔 여섯..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끼!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46)이 '인생술집'에 출연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어린 시절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숨은 주역들인 배우 최무성, 김혜은, 윤주만이 출연했다.

명실공히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혜은은 '미스터 션샤인'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아들 역할을 맡았던 변요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혜은은 "요한이의 눈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눈물이 났다. 슬픔과 기쁨이 함께 공존하는 눈이다"라면서도 "성품도 훌륭하고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도 자처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인 낭인 유조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윤주만은 강렬한 외모와 달리 아재 개그를 좋아한다는 뜻밖의 사실을 털어놨다.

윤주만은 "내가 전파하기 시작해 나중에는 연석이도 아재 개그를 하기 시작했고 둘이 배틀을 하는 지경까지 갔다"며 증거 영상까지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윤주만은 1년간의 촬영 동안 많은 신을 함께 소화했던 유연석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연석이가 항상 밥을 샀다, 본인도 작은 역할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올라온 터라 조·단역 배우들의 불안정한 수입과 생활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이해를 했다"고 고백하며 고마움을 드러내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유아인과 JTBC '밀회'에 함께 출연 했었음을 알리며 "원래 유아인 씨 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께 둘이있는 장면을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한 장면도 없었다"면서 "끝까지 민망하더라. 감독님께 그런 부탁을 했다는 게"라고 언급했다.

한편 1973년생으로 올해 마흔 여섯살인 김혜은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바 있다.
 
지난 2014년 5월 8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혜은이 어린 시절KBS 어린이 부산합창단, 아시아 어린이 국제대회 한국대표로(왼쪽부터) 발탁됐던 모습이 담겨있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임이 밝혀지면서 당시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며 화제가 됐던 김혜은은 이 사진들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끼가 있었음을 증명 했다.
 
첫번째 사진에서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깜찍한 모습으로 여유있게 노래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번째 사진에서도 어린 나이에 국제대회의 한국대표로 나가 많이 긴장됐을 법한 자리인데도 대범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한국당, 당권구도 '오세훈 vs 황교안 vs 김진태' 3파전 가닥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권구도가 진통 끝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진태 의원 간 3자 구도로 가닥이 잡혔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준표 전 대표, 정우택·심재철·안상수·주호영 의원 등 당권주자 6인은 전당대회가 2차 북미정상회담과 겹친다는 이유로 전대 일정을 2주 이상 연기하지 않을 경우 12일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당 지도부가 전대 일정 연기 ‘불가’ 입장을 굽히지 않자 일부 후보는 불출마를, 일부 후보는 출마를 선택했다. 홍준표 전 대표가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유감”이라며 전대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표명한데 이어 12일 정우택·심재철·안상수·주호영 의원이 전대 불출마를 선택했다. 정우택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더 이상 대표경선에 연연하는 것은 당의 대표선출에 누를 끼칠 수 있고, 당원과 국민들의 성원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대표경선의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이제는 당대표의 굴레에서 벗어나, 백의종군의 자세로 당이 총선승리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밀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철 의원은 “저는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무계파 공정 공천으로



[카드뉴스] 혁신기업 육성하는 금융권 7개 핀테크랩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최근 국내 은행과 금융권에서는 핀테크랩 운영이 한창이다. 핀테크(금융에 IT 기술 접목) 스타트업에 무료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자를 연계하는 등의 지원은 물론 디지털 금융 서비스도 함께 개발한다. 현재 금융권에는 7개의 핀테크랩이 존재한다. KB금융그룹의 ‘KB이노베이션허브’ KB금융과 스타트업이 핀테크 기술과 오픈소스를 연구하고 협업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말까지 업무제휴 79건, KB금융 계열사 투자 134억 원 연계라는 성과를 냈다.KB이노베이션허브가 육성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KB스타터스’도 59개사에 달한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간편결제 스타트업 ‘페이민트’는 최근 국민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로페이 사업에 참여했다. KEB하나은행의 ‘원큐애자일랩’ 지난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탄생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지난해 10월까지 54개 핀테크 기업을 발굴 및 육성했다.하나은행의 AI서비스 ‘하이뱅킹’은 원큐애자일랩 4기 ‘마인즈랩’의 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기술을 은행 플랫폼에 적용해 대화형 금융서비스를 구현한 사례다. 우리은행의 ‘위비핀테크랩’ 지난 2016년 8월부터 17개 혁신벤처기업을 육성했다. 외부

[카드뉴스] ‘지상 최대 가전·IT 쇼’ CES 2019, 미래 자동차기술 한눈에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지상 최대 가전·IT쇼인 CES 2019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나흘간 진행됩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지난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최근 가전업계뿐만 아니라 IT, 자동차 등으로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의 축소형 모델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기아차는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제시합니다.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실시간으로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모드에서 탑승자가 허공에 그린 손짓을 인식하는 ‘가상공간 터치’ 기술과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탑승자의 움직임으로 특정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더 뉴 벤츠 CLA’를 세계 최초 공개합니다. 또 교통체증과 과밀 현상을 해소하는 새 모빌리티 콘셉트인 비전 어바네틱도


5.18 유공자들의 호소...“가슴에 못 박은 ‘5.18 망언 3인’, 제명까지 투쟁할 것”
호남에 기반을 둔 민주평화당이 13일 ‘5.18 유공자’들을 직접 초청해 이들의 호소를 경청하며‘5.18 망언’ 3인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날 참석한 유공자들은 “한국당이 또 다시 가슴에 못을 박았다”고 이야기 하며 ‘5.18 왜곡 방지법’·‘지만원 구속수사’ 등을 요청했다. 평화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민 경청 최고위원회의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를 열고 정춘식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장, 김후식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양희승 5.18 구속부상자회 회장, 정현애 오월어머니집 이사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김후식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은 “민의의 정당이라는 국회에서 범법자·피의자(지만원)를 데려다 공청회랍시고 주최해서 그런 행사를 열었다”고 지적하며 “마침 특별법을 마련해 진상규명을 하고자 하는 시기에 이런 만행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김 회장은 “5.18 운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된 것은 87년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입으로 규정된 것이며 89년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민자당을 통해 보상법이 통과됐다”며 “자신들이 위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직적으로 결집하기 위한 작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말 북한군 600명이 내려왔다면 그것만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