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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 최무성, 윤주만과 '인생술집' 출연 나이 마흔 여섯..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끼!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46)이 '인생술집'에 출연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어린 시절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숨은 주역들인 배우 최무성, 김혜은, 윤주만이 출연했다.

명실공히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혜은은 '미스터 션샤인'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아들 역할을 맡았던 변요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혜은은 "요한이의 눈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눈물이 났다. 슬픔과 기쁨이 함께 공존하는 눈이다"라면서도 "성품도 훌륭하고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도 자처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인 낭인 유조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윤주만은 강렬한 외모와 달리 아재 개그를 좋아한다는 뜻밖의 사실을 털어놨다.

윤주만은 "내가 전파하기 시작해 나중에는 연석이도 아재 개그를 하기 시작했고 둘이 배틀을 하는 지경까지 갔다"며 증거 영상까지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윤주만은 1년간의 촬영 동안 많은 신을 함께 소화했던 유연석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연석이가 항상 밥을 샀다, 본인도 작은 역할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올라온 터라 조·단역 배우들의 불안정한 수입과 생활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이해를 했다"고 고백하며 고마움을 드러내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유아인과 JTBC '밀회'에 함께 출연 했었음을 알리며 "원래 유아인 씨 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께 둘이있는 장면을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한 장면도 없었다"면서 "끝까지 민망하더라. 감독님께 그런 부탁을 했다는 게"라고 언급했다.

한편 1973년생으로 올해 마흔 여섯살인 김혜은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바 있다.
 
지난 2014년 5월 8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혜은이 어린 시절KBS 어린이 부산합창단, 아시아 어린이 국제대회 한국대표로(왼쪽부터) 발탁됐던 모습이 담겨있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임이 밝혀지면서 당시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며 화제가 됐던 김혜은은 이 사진들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끼가 있었음을 증명 했다.
 
첫번째 사진에서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깜찍한 모습으로 여유있게 노래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번째 사진에서도 어린 나이에 국제대회의 한국대표로 나가 많이 긴장됐을 법한 자리인데도 대범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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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청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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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3당,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채용비리 국정조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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