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7 (수)

  • 맑음동두천 18.1℃
  • 흐림강릉 12.7℃
  • 맑음서울 18.3℃
  • 맑음대전 19.4℃
  • 맑음대구 19.4℃
  • 구름조금울산 18.3℃
  • 맑음광주 19.6℃
  • 연무부산 19.8℃
  • 맑음고창 18.4℃
  • 구름조금제주 19.7℃
  • 맑음강화 16.7℃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0.1℃
  • 구름조금경주시 20.6℃
  • 맑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얼미터] 광역단체장 지지도 톱3, 전남 김영록-경북 이철우-대구 권영진

최하위권, 인천 박남춘-부산 오거돈-울산 송철호, 이용섭-이재명 각각 4계단 상승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전국 17개 시·도지사를 대상으로 한 9월 정례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이 최상위 3개 단체장으로 꼽혔다고 8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김영록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잘한다’)가 8월 대비 1.7%p 오른 61.3%로 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가 3.4%p 오른 58.8%로 2위로 상승하며 처음으로 톱3에 올랐고, 권영진 대구시장은 2.3%p 오른 58.1%로 3위를 이어갔다.

다음으로 원희룡 제주지사(56.6%)가 4위, 이용섭 광주시장(55.8%)이 5위, 송하진 전북지사(55.7%)가 6위, 이춘희 세종시장(54.3%)이 7위, 최문순 강원지사(53.0%)가 8위, 이시종 충북지사(52.7%)가 9위, 박원순 서울시장(50.5%)이 10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위 양승조 충남지사(48.6%), 12위 이재명 경기지사(45.3%), 13위 허태정 대전시장(43.6%), 14위 김경수 경남지사(42.3%)로 나타났고, 최하위권으로는 15위 송철호 울산시장(37.8%), 16위 오거돈 부산시장(36.1%), 17위 박남춘 인천시장(34.0%)으로 조사됐다.

한편 오거돈 부산시장(10.9%p, 긍정 36.1% vs 부정 47.0%), 송철호 울산시장(8.7%p, 긍정 37.8% vs 부정 46.5%), 박남춘 인천시장(7.4%p, 긍정 34.0% vs 부정 41.4%)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지사(10.5%p, 8월 16위 34.8% → 9월 12위 45.3%)와 이용섭 시장(8.2%p, 8월 9위47.6% → 9월 5위 55.8%)은 8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해 각각 네 계단씩 상승했다.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49.7%로 8월(47.2%) 대비 2.5%p 올랐고, 평균 부정평가 역시 36.1%로 8월(32.9%)보다 3.2%p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주민지지확대지수 1위 이철우, 2위 원희룡, 3위 권영진

전국 17개 광역단체장이 당선 시기에 비해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어느 정도 확대했거나 잃었는지를 비교하기 위해, 2018년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득표율 대비 9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의 증감 정도를 나타내는 ‘주민지지확대지수’를 집계한 결과, 이철우 경북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우 지사는 6·13지방선거에서 자신이 얻은 득표율 52.1%에 비해 6.7%p 더 높은 58.8%의 지지율로, 112.9점의 주민지지확대지수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원희룡 제주지사로 6·13지방선거에서는 51.7%의 득표율을 올렸으나 이번에는 이보다 4.9%p 더 높은 56.6%의 지지율을 얻어 주민지지확대지수 109.5점을 기록했고, 3위 권영진 대구시장은 6·13선거 득표율(53.7%)에 비해 4.4%p 더 높은 58.1%의 지지율로 주민지지확대지수 108.2점을 기록했다.

나머지 광역 시도지사 14인은 주민지지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박원순 서울시장(주민지지확대지수 95.6점, 6·13득표율 52.8%, 2018년 9월 지지율 50.5%)은 4위, 이시종 충북지사(86.1점, 61.2%, 52.7%)는 5위, 최문순 강원지사(81.9점, 64.7%, 53.0%)는 6위, 이재명 경기지사(80.3점, 56.4%, 45.3%)는 7위, 김경수 경남지사(80.1점, 52.8%, 42.3%)는 8위, 김영록 전남지사(79.5점, 77.1%, 61.3%)는 9위, 송하진 전북지사(78.9점, 70.6%, 55.7%)는 10위로 나타났다.

이어 양승조 충남지사(주민지지확대지수 77.6점, 6·13득표율 62.6%, 2018년 9월 지지율 48.6%)가 11위, 허태정 대전시장(77.3점, 56.4%, 43.6%)이 12위, 이춘희 세종시장(76.2점, 71.3%, 54.3%)이 13위, 송철호 울산시장(71.5점, 52.9%, 37.8%)이 14위, 이용섭 광주시장(66.3점, 84.1%, 55.8%)이 15위, 오거돈 부산시장(65.4점, 55.2%, 36.1%)이 16위, 마지막 17위는 박남춘 인천시장(58.9점, 57.7%, 34.0%)으로 집계됐다.

민선4기 시도교육감 지지도 톱3, 전북 김승환, 전남 장석웅, 대전 설동호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52.6%의 긍정평가(‘잘한다’)로 8월 대비 3.3%p 내렸으나 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3.2%p 내린 52.1%로 2위,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0.6%p 내린 51.3%로 3위를 유지했다.

이어 임종식 경북교육감(48.7%)이 4위, 김지철 충남교육감(47.2%)이 5위, 박종훈 경남교육감(46.9%)과 강은희 대구교육감(46.9%)이 공동 6위, 김병우 충북교육감(46.7%)이 8위, 최교진 세종교육감(44.1%)이 9위, 장휘국 광주교육감(44.0%)이 10위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11위 이재정 경기교육감(43.2%), 12위 김석준 부산교육감(42.9%), 13위 이석문 제주교육감(42.5%), 14위 노옥희 울산교육감(40.7%)으로 나타났고, 최하위권으로는 15위 조희연 서울교육감(40.5%), 16위 민병희 강원교육감(39.8%), 17위 도성훈 인천교육감(32.8%)으로 조사됐다.

한편, 민병희 강원교육감(7.5%p, 긍정 39.8% vs 부정 47.3%)과 조희연 서울교육감(4.7%p, 긍정 40.5% vs 부정 45.2%), 도성훈 인천교육감(4.6%p, 긍정 32.8% vs 부정 37.4%), 노옥희 울산교육감(3.6%p, 긍정 40.7% vs 부정 44.3%)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전국 19세 이상 광역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광역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1%이다.














[이슈] 文대통령, 마크롱의 대북 제재완화 적극역할 담보 받아내
문재인 대통령은 유럽 한반도 평화외교 행보 첫 기착지 프랑스와의 정상회담에서 유엔 대북제재 완화에 대해 북한의 완전하고도 검증가능한 불가역적 비핵화(CVID)를 전제로 프랑스의 적극적 역할을 담보 받는 성과를 냈다. 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대통령궁인 파리 엘리제궁에서 가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왔다는 판단이 선다면 UN 제재의 완화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해야 하며 마크롱 대통령께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역할을 해 달라”고 북한의 비핵화 촉진을 위한 유엔(UN) 제재완화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마크롱 대통령은 북한이 실질적 비핵화 조치를 끊임없이 취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면서 “현재 문 대통령께서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성공할 수 있도록 프랑스는 끝까지 지원하고 동반자가 되겠다”고 문 대통령의 요청을 일정 수용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평양의 구체적인 공약을 기대하고 있는데, 비핵화와 그리고 미사일 계획을 폐지하기 위한 프로세스에 실질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실제적인 의지를 보여주기를 기다리고 있


[김능구의 정국진단] 유성엽 ② “보수정권 보다 나쁜 문재인 정부 경제성적표...근본적 원인부터 해결해야”
유성엽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이 12일 “우리나라 경제를 망친 것은 ‘공공부문과 재정지출의 확대’·‘고환율 정책’·‘인위적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이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수 없다”고 말했다. 유 최고위원은 “소득주도 성장정책은 이름도 잘못 지었고, 내용도 소득주도가 아닌‘소득 감축 경기후퇴 정책’이다. 하루빨리 폐기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폐기하는 것만으로는 적극적 대책 아니며 보수정권 때 잘못했던 경제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의 유 최고위원은 2018년도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를 만나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국정을 농단하며 적폐를 쌓고 경제까지 망친 정부로 규정할 수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경제성적표가 보수정권 성적표보다 더 나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정책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내놓았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에 대해선 ‘짝퉁 소득주도성장’, ‘소득감축 경기후퇴 정책’으로 명명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기도 했다. 유 최고위원은 현 정부의 경제성적표와 관련해 “김대중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