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서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6,508야드)에서 열린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 코리아 (유소연,전인지,박성현,김인경)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에 손을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마지막날 벌어진 싱글 매치 4경기에서 2승 1무 1패로 승점 5점을 추가해 최종합계 승점 1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잉글랜드와 미국이 승점 11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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