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서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6,508야드)에서 열린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일본,호주,태국의 플레이오프에서 결선에 진출한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모리아 주타누간 자매가 주먹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국은 A조 예선에서 5승 1패(승점10점)를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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