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10월 한 달 동안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프로모션으로 최대 1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사진=한국지엠 제공>
▲ 쉐보레가 10월 한 달 동안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프로모션으로 최대 1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사진=한국지엠 제공>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쉐보레는 정부가 시행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쉐보레는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에서 6000대 한정으로 최대 1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스파크 2500백대 한정 9%(최대 160만 원), 말리부 2000대 한정 11%(최대 410만 원), 트랙스 1000대 한정 10%(최대 300만 원)를 할인되며, 임팔라 150대 한정 최대 520만 원, 이쿼녹스 300대 한정 최대 250만 원, 카마로 50대 한정 최대 250만 원까지 할인된다.

특히 다음달 스파크 구매 고객들은 9% 콤보 할인과 LG 트롬 건조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쉐보레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프로모션과 연계해 올해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10월 한 달 동안 제공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더 많은 고객이 쉐보레 제품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전국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무원 특별할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차종별 최대 30만 원까지 추가로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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