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코란도 투리스모<사진=쌍용자동차 제공>
▲ 쌍용자동차 코란도 투리스모<사진=쌍용자동차 제공>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쌍용자동차는 정부가 소비진작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다음달 7일까지 인기모델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는 최대 5%(각각 118만 원, 124만 원),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최대 7%(각각 193만 원, 246만 원)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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