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기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성남동 ‘더바베큐캠프’의 스테이크와 깔라만시 구름주가 미식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있다.

산업의 도시로 이미지가 강한 울산은 곳곳에 명소가 숨겨져 있는 관광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울산 상권활성화를 위해 2016년 처음으로 ‘호프 거리’일원에 열었던 이색 야외클럽은 2018년인 올해에도 꾸준히 유지되면서 많은 유동인구가 확보되고있으며 볼 거리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유명맛집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독특한 테마와 가성비를 앞세워 많은 미식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울산 맛집 ‘더바베큐캠프’는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맛있는 스테이크 그리고 감바스, 크림관자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업체로 최근 깔라만시 구름주까지 함께 더해져 많은 미식가들이 찾는 울산 중구의 명물로 자리잡고있으며 현재는 추석 전 모임 및 가족모임장소의 외식장소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깔라만시 구름주는 ‘더바베큐캠프’대표가 직접 담근 진한 수제 고창 복분자 구름주로 현재 한정수량으로 판매되고 있다.

아울러 ‘더바베큐캠프’의 관계자는 “최고의 재료만으로 엄선된 요리로 즐거운 캠핑분위기의 이색적인 맛집을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먹을거리와 즐길 거리들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요메뉴 정보와 예약 관련 문의는 ‘더바베큐캠프’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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