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가장 힘써야 하는 시기다. 특히 유난히 더웠던 여름과 달리 부쩍 떨어진 온도에 두꺼운 긴팔을 급히 꺼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에 체온 상승 및 유지에 좋은 더덕을 넣은 잠실새내역맛집 ‘꼭꼬’의 더덕닭갈비로 건강을 챙기려는 발길이 늘어나는 추세다.

꼭꼬는 신천역맛집, 잠실동맛집으로 알려진 숯불닭길비 전문 음식점이다. 생방송투데이 2017회와 생방송오늘저녁 605회에 출연한 바 있는 곳으로 숯불에 구워 먹는 더덕닭갈비를 주 메뉴로 한다.

더덕닭갈비는 간장/양념/소금맛 세 가지 맛 중 선택가능하며 질 좋은 횡성더덕, 치즈퐁듀와 함께 제공하는 메뉴다. 숯불에 올려 살짝 익힌 더덕을 닭갈비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별미로, 기존 양념이나 소스로만 맛을 내던 닭갈비와 달리 독특한 조합을 자랑한다. 여기에 치즈퐁듀까지 곁들여 입맛에 맞춘 조합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닭갈비, 일반인뿐 아니라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선수들도 단골로 즐겨 찾는 이유다.

뿐만 아니라 국내산 재료 위주로 사용하여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1, 2층으로 나누어진 넓고 쾌적한 매장은 100인 이상 수용이 가능해 단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꼭꼬의 대표는 “다른 곳과 차별화를 둔 메뉴가 종합운동장역맛집으로 자리잡게 된 비결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꼭꼬만의 메뉴로 변치 않는 맛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꼭꼬는 포장 및 예약도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