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
▲ <자료=네이버 증권>

[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증시 퇴출 위기를 피한 디에스케이가 거래 재개 첫날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 3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디에스케이는 전 거래일보다 23.71% 오른 8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19일 공시를 통해 디에스케이가 2017년도 재감사보고서를 제출, 상장 폐지 사유를 해소해,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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