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10월 임박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티웨이항공 제공>
▲ 티웨이항공이 10월 임박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티웨이항공은 10월 임박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30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상은 인천과 대구, 부산, 김포,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며, 탑승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국제선 편도 총액운임은 ▲후쿠오카 5만900원 ▲도쿄(나리타) 5만6500원 ▲사가·오이타·구마모토 6만900원 ▲오키나와 6만6600원 ▲하바롭스크 7만5880원 ▲블라디보스토크 7만7240원 ▲비엔티안·호찌민 10만9500원 ▲사이판 14만5280원부터 등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하기 좋은 10월, 티웨이항공과 함께 더욱 합리적인 운임으로 해외로 떠나 보시길 바란다"며 "전 노선에서 적용되는 번들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부가 서비스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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