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앤쇼핑 제공>
▲ <사진=홈앤쇼핑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홈앤쇼핑은 상품판매 방송 중 태블릿PC를 활용한 진행방식을 도입해 상품 전달력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지난달 31일 ‘모바일 1등이 쏜다’ 특집전을 통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진행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이달 1일부터 전체 방송 상품에 대한 태블릿 PC 활용한 방송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고객 집중도 향상과 상품 전달력 강화를 위해 태플릿 PC 진행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방송 콘텐츠의 다양한 변화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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