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
▲ <자료=네이버 증권>

[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강스템바이오텍이 연골분화 촉진용 복합체 특허 취득 소식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19일 9시 2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28% 오른 2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2만1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18일 강스템바이오텍은 전날 연골분화 촉진용 복합체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복합체는 연골 손상을 수반하는 다발성 관절증, 엉덩이관절증, 무릎관절증 또는 척추관절증 등을 포함하는 관절질환의 치료에 널리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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