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이태원 앤틱가구거리 주말 벼룩시장 ‘위크엔드엔 위캔두 플리마켓’이 지난 9월 14,15일 양일간 성황리에 오픈했다. 

‘앤틱, 100년의 찬란함. 나만의 보물!’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18 이태원 앤틱가구거리 플리마켓은 청년 작가들의 신선한 작품은 물론 앤틱가구와의 절묘한 앙상블로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원 플리마켓은 오는 12월 말까지 매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태원 앤틱가구거리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와 함께 열리며,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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