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한국거래소는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단기통안채 ETF’, 'HANARO 200선물인버스 ETF',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ETF'를 오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기 통안채는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통안채 5종목을 동일 비중으로 해 만기 0.3년을 목표로 투자하는 지수다. 

200선물 인버스 및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는 각각 코스피200선물 지수 일간수익률의 마이너스 1배, 코스닥150지수 일간수익률의 두 배를 각각 추종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