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섯 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우승삼금 57만 7천500달러) 2라운드에서 이미향(볼빅)이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 전인지(KB금융)가 아이언샷을 한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LPGA]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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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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