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네이처셀이 투자경고종목 지정으로 인한  매매거래 정지 후 다시 크게 오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7분 기준 네이처셀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4.58% 오른 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의 주가 상승 이유는 딱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다.

네이처셀은 지난 5일과 11일 두차례 상한가를 기록하는 이달(3~12일)에만 주가가 156% 가량 폭등했다. 한국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데 이어 지난 11일에는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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