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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및 이번주날씨]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비..제 22호 태풍 망쿳 현재 위치 및 이동경로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금요일인 9월 14일 오전 4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부산과, 울산 대구, 광주 등 남부지방은 비가 오는 곳이 있는 가운데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 현황(13일 18시부터 14일 04시 현재, 단위: mm)

- 전남: 가거도(신안) 158.5 거문도(여수) 58.5 여서도(완도) 53.5 고흥 23.0
- 경남: 남해 23.5 통영 16.0 거제 10.0
- 제주도: 태풍센터 146.0 성판악 53.0 성산 22.0 서귀포 13.4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고, 낮에는 충청도, 밤에는 서울.경기남부와 강원남부로 확대되겠다.

* 예상 강수량(15일까지)

- 전남남해안, 경남: 30~80mm(많은 곳 경남해안 100mm 이상)
- 충청도, 전라도(전남남해안 제외), 경북: 10~50mm
- 서울(14일), 경기남부, 강원남부, 제주도(14일), 울릉도.독도(15일): 5~10mm

기상청은 오늘 오후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내일(15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서울.경기북부와 강원북부 제외)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남부와 충북, 전남내륙, 경상내륙은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모레(16일)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오늘과 내일 등 당분간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보통'이나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기온 전망 >

오늘과 내일(15일)은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다.

< 안개 전망 >

오늘 아침까지 강원산지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일부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한, 내일(15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강풍 전망 >

오늘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 해상 전망 >

오늘까지 남해상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남해상과 제주도전해상, 서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당분간 제주도해안과 일부 남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 호우 예비특보
o 09월 14일 새벽 : 전라남도(완도, 해남, 여수, 고흥)
o 09월 14일 아침 : 경상남도(남해, 거제, 통영)

[태풍 소식]

9월 8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 22호 태풍 망쿳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9월 8일 괌 동쪽 약 176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 22호 태풍 망쿳(MANGKHUT)은 1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10 헥토파스칼(hPa)의 매우 강한 중형급 세력으로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50km 부근 해상을 지나 매시 19km의 속도로 서북진 하고 있다.

태풍 망쿳은 15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20 헥토파스칼의 매우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채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약 350km 부근 해상을 지나 중국 홍콩 방향으로 서북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은 16일 오전 3시경 강한 중형급으로 세력이 다소 약화된채 중국 홍콩 남동쪽 약 42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중국 잔잔 방향으로 계속 서북서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망쿳은 17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65 헥토파스칼 강한 중형급 세력으로 중국 잔잔 남남동쪽 약 30km 부근 해상을 지나 베트남 하노이 방향으로 서북서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망쿳은 계속 서북서진 하다 18일 오전 3시경 약 소형급으로 세력이 약화된 채 베트남 하노이 북서쪽 약 160km 부근 육상일 관통할 것으로 예상돼 하노이 등 베트남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

제22호 태풍 망쿳(MANGKHUT)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다.

한편 11일 오전 9시경 중국 홍콩 동남동쪽 먼바다에서 발생한 제 23호 태풍 바리자트(BARIJAT)는 13일 오후 3시경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

 

윤청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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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문재인 ‘애국통합론’에 소환된 김원봉, ‘이념갈등’ 폭풍으로 커질까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을 언급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적절성 논란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김원봉이 월북해 북한 고위직을 맡았다는 사실에서 논쟁이 ‘이념갈등’으로 번져가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이제 사회를 보수와 진보,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며 “스스로를 보수라고 생각하든 진보라고 생각하든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상식의 선 안에서 애국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통합된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애국 통합’에 방점을 찍은 문 대통령은 역사적 사례로 일제강점기 시절 임시정부의 좌우합작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김원봉’이라는 이름이 나왔다. 문 대통령은 “광복군에는 무정부주의세력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이어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되어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역량을 집결했다”며 “통합된 광복군 대원들이 불굴의 항쟁의지, 연합군과 함께 기른 군사적 역량은 광복 후 대한민국 국군 창설의 뿌리가 되고, 나아가 한미동맹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보수 정치권은 즉각 반발했다. 북한 정권 수립에 크게 기여한 김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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