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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단지 연기에 열중 했을뿐"..반민정, 나이 서른 아홉에 완벽한 몸매!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영화 촬영하던 도중 상대 여배우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조덕제(50)씨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13일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조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주요 부분에 관해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진술을 하고 있고 진술내용 자체에서 불합리하거나 모순된 부분이 없다"며 "피해자가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이를 감내하면서까지 조씨를 허위로 무고할 이유도 없다"고 밝혔다.

조씨는 지난 2015년 4월 '사랑은 없다' 영화를 촬영하던 중 상대 배우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허위 내용의 고소장을 작성하고 피해자를 고소해 무고한 혐의도 받았다.

조덕제는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여배우 A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로 피소됐다.

1심에서 검찰은 조덕제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피의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조덕재에 대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조덕제씨는 항소심 재판이 끝난후인 지난해 11월 7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어학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독의 디렉션과 콘티에 따라 연기했을 뿐, 여배우의 바지에 손을 넣어 성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조씨는 이날 "20여 년 간 연기자로 살아왔다"면서 "언론을 통해 이미 알려진 것처럼 나는 지난 2년6개월 동안 기나긴 송사를 벌여왔고, 상급심인 대법원에까지 이르게 됐다"며 "고달픈 송사 과정에서 억울함과 답답함에 스스로 무너지려하는 마음을 다잡고 거짓 주장에 갈기갈기 찢긴 가슴을 추스려 앞을 향해 달려가면 곧 진실이 밝혀질 거라 믿고 지금까지 버텨왔다"고 말했다.

조씨는 "1심과 2심의 가장 큰 차이는 재판부의 시각차이다"라며 "1심에서는 영화 촬영 상황을 이해시키고자 노력했다. 해당 영화에 참여한 스태프의 확인서를 제출했고 스태프들이 증인으로 나섰다. 1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2심에서 여배우 측의 주장이 일관되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져 유죄 판결을 받았다. 연기로 받아들이지 않고 사회의 일반적인 성폭력 상황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2심에서는 연기자의 열연을 마치 현실 사회에서 흥분한 범죄자가 한 행동이라고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영화계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부 단체들에 의해 사건이 왜곡·과장되고 그들의 힘의 논리에 의해 애꿎은 희생자들이 양산될 수 있다"며 "전문 영화인들만 사건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며 영화계가 나서 검증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씨는 "영화 장면에 몰입한 상태에서 연기자의 열연을 마치 현실 상황에서 흥분한 범죄자가 한 행동이라고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로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연기자는 감독의 지시와 자신의 배역에 충실한 것이고 리얼리티를 잘 살렸다는 칭찬을 받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그는 "20년 이상 연기한 배우가 수많은 스태프들이 있는 촬영현장에서 일시적 흥분을 할 수도 없을뿐더러 이러한 흥분 상태에서 연기자임을 망각하고 성추행을 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며 "정신병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라 강조했다.

조씨는 "어떤 시험대라도 오르겠다. 우리 영화인들이 조사하고 검증한 결과라면 마땅히 그 결과를 존중하고 받아들이겠다"며 "부디 이 사건이 한국 영화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온 영화계 식구들이 함께 나서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반민정은 영화 '응징자', '요가학원', '닥터', '사랑은 없다'와 드라마 '골든크로스', '굿 닥터', '대풍수', '넝쿨째 굴러온 당신', '동이', '연개소문' 등에 출연했다. 2012년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연기상을 수상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아홉살인 반민정은 평소 밸리댄스를 취미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어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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