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매트 시크 립라커’. <사진=에뛰드하우스 제공>
▲ 에뛰드하우스 ‘매트 시크 립라커’. <사진=에뛰드하우스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 ‘매트 시크 립라커’가 ‘얼루어 코리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레드 리퀴드 립 부문에서 ‘에디터스 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 코리아가 매년 진행하는 뷰티 시상식이다, 해당 시상식은 뷰티 에디터를 포함해 각 부문별 전문가와 고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된 에뛰드하우스 ‘매트 시크 립
라커 RE303 워 아이린 레드’는 색 피그먼트가 입술에 얇고 고르게 퍼져 번들거림 없이 입술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빠르게 스며드는 퀵 픽싱 오일로 입술에 얇은 픽싱막을 씌워 색이 묻어나지 않는 롱 라스팅 립 라커로, 잦은 수정 없이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에뛰드하우스 매트 시크 립라커는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4g) 가격은 1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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