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대북특사단은 5일 북한 평양 노동당청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천해성 통일부차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정은 위원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2차장,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사진=청와대]
▲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대북특사단은 5일 북한 평양 노동당청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천해성 통일부차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정은 위원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2차장,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사진=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한 문재인 대통령 대북특사단이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북한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회동했다. 청와대는 이날 저녁 특사단과 김 위원장 간의 회동 사진을 공개했다.

특사단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청와대]
▲ 특사단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청와대]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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