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몰 이미지 <사진=오뚜기 제공>
▲ 오뚜기몰 이미지 <사진=오뚜기 제공>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오뚜기는 공식 온라인몰인 ‘오뚜기몰’을 새롭게 전면 개편해 리뉴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오뚜기몰을 찾는 소비자들은 더욱 편리하게 오뚜기 제품을 온라인으로 쇼핑 할 수 있게 됐다.

리뉴얼된 오뚜기몰에서는 1120가지의 다양한 오뚜기 제품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상온 제품 뿐 아니라 냉면, 피자 등 냉장·냉동 제품도 구매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특히 근처 슈퍼나 대형마트에서 찾아도 없었던 오뚜기 제품이나 신제품도 오뚜기몰에서는 가장 빨리 구매할 수 있다. 원치 않는 묶음제품, 부담스러운 세트 구성없이 낱개 제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도록 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오뚜기몰에서는 매월 8일부터 5일간을 ‘오뚜기위크’로 지정, 특별 가격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오뚜기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공유하는 등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매월 오뚜기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기획전에서는 ‘비오는날엔? 오뚜기 김치전’, ‘야식이 당길땐? 오뚜기 피자’ 등 상황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 소비자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 편의성과 빠르게 변화하는 구매 환경을 고려해 오뚜기몰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오뚜기몰을 통해 다양한 오뚜기 제품을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