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가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이정은6가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이소영이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선두로 나선 가운데 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GC (파72, 6,757야드)에서는 KL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 2018'(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3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정은6(대방건설)가 10언더파로 2위, 뒤를 이어 아마추어 임희정이 7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라운드에서 우승 트로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골프경기의 꽃은 드라이버샷이라 할 수 있다. 오지현,이정은6, 장은수,배선우,이소영 등  '한화클래식 2018'에 출전한 KLPGA 최고의 여자골퍼들이 괭음을 내며 힘차게 날리는 티샷의 순간을 포착했다.

오지현이 14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오지현이 14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아마츄어 임희정이 14번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아마츄어 임희정이 14번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이소영이 14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이소영이 14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장은수가 1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장은수가 1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배선우가 1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배선우가 1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다연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이다연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김지현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김지현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제시카 코다가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제시카 코다가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신지은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신지은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아라카키 히나가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아라카키 히나가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박채윤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박채윤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이승현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이승현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이효린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이효린이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안송이가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안송이가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김지현2가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김지현2가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넬리 코가 가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넬리 코가 가 1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정예나가 10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정예나가 10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나희원이 10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나희원이 10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김현수가10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김현수가10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배소현이 10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배소현이 10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김지영2가 10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김지영2가 10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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