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GC (파72, 6,757야드)에서는 KL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 2018'(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3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클래식에 출전한 LPGA 스타 제시카 코다는 모델 못지않는 몸매와 큰 키를 자랑해 갤러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인천 연수구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18 UL 인터내셔널 대회에 미국대표로  출전하는 제시카 코다의 멋진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제시카 코다가 10번 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 제시카 코다가 10번 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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