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GC (파72, 6,75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 2018'(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2라운드에서 17번 홀에서 신지은(환화큐셀)이 벙커샷을 하고 있다.
골프 경기중에서 일반인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샷이 벙커샷이다. 그렇지만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선수들은 벙커샷을 쉽게 해낸다. 신지은이 가장 어려운 라이의 벙커샷을 탈출하는 장면을 담았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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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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