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6야드)에서 열린 '하이원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2라운드에서 이정은6(대방건설)이 경사진 상황에서도 멋진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한편, 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기상 상황이 경기를 진행하기에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2라운드를 취소됐다. 이에 따라 대회는 4라운드 72홀 경기에서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해서 진행된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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