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분야가 바로 창업시장이다. 특히 소자본창업시장에서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고객들에게 평가되더라도 새롭게 떠오르는 트렌드에 밀리면 외면받기 십상이다.

보통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아이템은 치킨창업이다. 치킨은 고객층이 다양하며, 다른 창업 아이템보다 운영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화상태에 가까운 치킨창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메뉴, 창업비용, 본사의 매장 운영 지원 등의 선택이 필요하다.

이에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소자본창업으로 ‘치킨사냥’이 주목받고 있다. 본사 개발팀이 따로 있어 허니버터치킨, 웰빙옛날치킨, 찹쌀순살치킨, 치킨뱅이 등 다양한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카페풍 인테리어를 통해 모던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치킨사냥은 치킨 한 마리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높인데다 가맹비가 없고, 본사와 창업주가 갑을 관계가 아닌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곳으로 소자본창업자들의 부부창업, 프랜차이즈창업 문의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관계자는 “치킨사냥은 오픈할 때 가맹비가 없는 데다 교육비, 가구, 인테리어 등 꼭 필요한 것 외 나머지는 선택형으로 설정할 수 있어 점주의 상황에 맞게 창업 비용을 산정할 수 있다. 또한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적은 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 및 유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치킨사냥은 최근 시흥점을 오픈으로 전국적으로 가맹 모집하고 있으며, 창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