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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지원 “폼페이오 이번 주말이나 늦어도 다음주 초 평양 방문”

“북미, 유엔총회에서의 정상회담과 유엔연설을 행간에 깔고 얘기하고 있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9일 북미협상과 관련해 “이번 주말을 주시해라. 늦어도 다음 주 초 월, 화요일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평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tbs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엊그제 뉴저지 자기 소유 골프장서 기업인들을 불러 ‘북핵 폐기 프로그램에 진전 있다’, ‘6.12 싱가포르 회담 합의사항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했다. 지난 싱가포르 ARF(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서 성김 대사가 리용호 북 외무상한테 친서를 보냈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북미 간 상당한 고위층도 오늘, 내일부터 대화가 시작된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에)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당신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워딩을 사용하니까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자고 화답을 해 준 거다. 그러면 폼페이오 장관을 보내겠다 해서 오늘 내일 접촉을 해서 주말 아니면 다음 주 초에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을 방문할 경우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 9월 유엔총회에서 북미 정상회담과 유엔총회 연설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지금 그런 식으로 행간에 깔고 얘기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한반도의 비핵화를 선언하면 전 세계에다 대고 약속하는 거 아닌가? 그러니까 비핵화의 길로 확실하게 들어가는 첩경이 되는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해야 11월 중간선거에서 살아남는다. 모든 건 정치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잘되리라고 보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김정은 위원장의 생각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해 주고, 트럼프의 생각도 다시 설명해 줄 수 있는 분이 문 대통령”이라며 “그래서 가을 남북 정상회담을 8월 중으로 원스톱 평양 방문이라도 해 물꼬를 터 줘야만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 4.27 판문점회담이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으로 이어지듯 또 한 번 그 역할을 할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고 그래서 저는 8월달 남북 정상회담이 이루어져야 되고 또 9월 유엔총회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유엔총회 가서 연설도 하고 4국 정상이 만나서 종전선언까지도 가능할 수 있게끔 숨가쁜 외교가 진전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김정은 위원장의 민생탐방 행보에 대해 “이것은 북한 주민들한테 내가 미국과 잘 얘기가 되고 있고 우리는 핵 무장만이 살 길이라고 했는데 이 핵을 가지고 경제 발전을 시켜서 당신들을 잘 먹여 살리겠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비핵화 의지를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해석했다.

아울러 미국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유엔 안보리에서 인도적 지원도 못 하게 다 막았는데 미국이 발의해서 안보리 제재의 인도적 지원은 푸는 안을 유엔 안보리에 제안을 했다”며 “그런 걸 보면 예상했던 대로 미군 유해를 더 발굴해서 미국으로 송환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제재를 완화해 간다는 것”이라고 미국이 제한적이지만 대북 제재완화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이슈] ‘종전선언’ 교착국면에 2차 북미정상회담 대두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년 내 비핵화’ 발언을 공개한데 이어 2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했다. 대북 강경파 중 강경파인 볼턴 보좌관의 이 같은 발언은 ‘종전선언’을 두고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협상의 돌파구로 ‘2차 정상회담’ 가능성을 공개화한 것이다. 볼턴 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어떤 일정도 잡힌 게 없다”면서도 “추가적인 진전을 알아보기 위해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을 다시 방문해 김정은을 만날 준비가 돼 있고 그런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볼턴 보좌관은 “중요한 것은 대화의 문제가 아니라 북한의 실행”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폼페이오 장관을 평양에 보낼 것이며 폼페이오 장관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핵심의제를 조율토록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다만 2차 회담이 성사되기 위해선 북한이 가시적인 비핵화 조치가 있어야 뜻도 함께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PBS>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정부가 폼페이오 장관을 평양으로 보내 김 위원장과 만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면서 “싱가포르와 관련해


[김능구의 정국진단] 설훈 ② “비핵화와 평화, 대규모 국민운동으로 우리가 직접 나서야”
오는 8월25일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향한 선거운동이 중반전에 돌입했다. 이에 지난 7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최고위원 후보 중 맏형 격인 4선의 설훈 의원(경기 부천시원미구을)을 만났다. 설훈 의원은 출마의 변에서 좋은 정당, 좋은 정치를 하기 위해서가 첫 번째 목적으로 뽑으면서, 두 번째로 북한 특수를 통해 우리 경제를 살리기위해 지도부 입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우리가 직접 나서서 대규모 국민운동 통해, 한반도 평화 속도 내야” 최근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의 중요 원인은 다양한 원인 중에서도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설 후보는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남북경협을 현 상황의 돌파구로 제시하고 있다. 그는 “남북경협을 통해 한국경제가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은 두 번의 경제 특수를 통해 도약했다. 첫 번째는 월남전 특수였고 두 번째는 중동특수였다. 그 이후 지금까지 경제 특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번에 한반도 평화 국면을 맞아 남북관계가 개선을 통해 남북경협이 활성화된다면 세 번째 북한 특수가 올 것이며,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탁월한 조직에는 있고 평범한 조직에는 없는 결정적 한 가지
리더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조직으로까지 연결되어 남다른 성과를 내는 것은 왜일까? 리더에 따라 조직의 이미지는 물론, 명운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탁월한 리더, 최고의 조직이 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인가. 불확실함이 가득한 경쟁의 세상에서 승자가 되려면 열심히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진실에 바탕을 두고 본질에 충실하되 매력적으로 드러내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야 한다. 그 결정적 차이는 바로 PI전략에 있다. 언제부턴가 기업을 대표하는 CEO들은 그 자체로 기업을 평가하는 요소이자 기업 흥망을 결정하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를 잡았다. 정치인 또한 마찬가지다. 리더의 품격이 국격을 결정하고 그 나라의 어젠다를 만드는 주요 요인이 되었다. 이처럼 조직 리더의 아이덴티티가 조직의 가치 및 지향점과 성공적으로 만나 합일점을 찾는 것이 PI(President Identity)다. 저자는 전 세계 최고 리더들 중 10명을 선별해 그들의 PI전략은 물론 인물에 대한 해석을 구체적 사례들과 함께 제시한다. 우리를 쳐다보는 1억 개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자의 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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