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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영표 “美 국무부 논평은 ‘北석탄 논란’ 반증한 것…한미간 공조 유지중”

“北석탄 국내 반입에 대해 정부 수사중…조만간 결과 발표할 것”

[폴리뉴스 신건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북한산 석탄 국내 반입논란과 관련, 전날(8일) 미국 국무부가 ‘한국을 신뢰하고, 공조유지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논평을 낸 것과 관련해 “북한산 석탄 반입 논란과 온갖 억측과 왜곡을 해왔던 일부 공세가 잘못된 것임이 이 논평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가진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미양국은 (대북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는 이번 건(북한산 석탄 국내 반입)에 대해 미국의 조사 의뢰를 받아 조사를 진행했으며, 지금도 미국과 협조하고 있다”며 “관련내용을 공개하지 못한 것은 조사가 진행 중이었고 조사대상선박도 9척이나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는 “미국 국무부가 확인한 것처럼 정부는 UN안보리 제재에 협조하고 있다”며 “정부는 조사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관련해서도 “대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삼성의 투자계획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대기업의 이익을 자사주 매입보다는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에 보탬되도록 생산적 재투자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투자계획이 진행돼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도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열리는 이개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농식품부 장관 인사청문회 절차가 조속히 진행돼야 농정 공백 메꿀 수 있다”며 “(이 후보자는) 전문가로써의 실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슈] 유시민 ‘정계복귀 NO’에도 정치권은 계속 ‘설왕설래’…“대권 유혹에 장사없어”
정치권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아직 3년 이상 남아있지만 물밑에서는 차기 대권주자 구도를 놓고 설왕설래하고 있다. 특히 정치권은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정계복귀 가능성을 일축했음에도 그의 향후 정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는 여권 대권구도에 지각변동이 생긴 것도 주요한 이유 중 하나다. 비문 진영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는 ‘미투’ 사건이 터지면서 정치생명이 끝났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여배우 스캔들’ 등 각종 개인사적 의혹에 휘말리면서 정치적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었다. 친문 진영의 김경수 경남지사는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국감장에서는 야당 의원들로부터 “시중에는 안희정이 날아가고, 이재명 잡고 이제 박원순이 남아 있다”는 여권 대선주자 탄압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여권의 대권구도 지각변동과 맞물려 여권 내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호남 대망론’부터 시작해 대선을 앞두고 여권이 권력 다툼을 벌이면서 주류 세력이 ‘친문’과 ‘친노’ 진영으로 분화될 것이라는 얘기까지 퍼지고 있다. ‘20년 장기집권’ 의지를 강하게 나타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킹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런 상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병준③ “국민이 ‘대선출마’ 요구하는데 누가 이기겠나, 그런데 그런 일 있겠나”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대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 “국민이 (대선 출마를) 요구하는데 그걸 누가 이기겠나”라며 “그런데 그런 일이 있겠나.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차기 당권보다는 대권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일축하면서도 여지를 남기는 분위기를 보였다. 김 비대위원장은 “사람의 운명을 참 모르는 게 제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할 거라고 누가 생각했나”라며 “한국정치처럼 변화무쌍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은 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대통령이 되겠다. 총리가 되겠다. 당 대표가 되겠다는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뭐는 꼭 보고 싶냐면 세상이 변하는 것은 보고싶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는데 힘을 보태야겠다는 것은 있다”면서 “그러나 뭐가 돼야겠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서는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소송취하서 위조' 강용석, 1심 징역 1년 법정구속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용석 변호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는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기소된 강 변호사에게 24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강 변호사는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와의 불륜설이 불거진 후 김씨의 남편이 자신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금 1억원 청구 소송을 취하시키려 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 변호사는 소송을 취하시키려고 김씨와 공모해 김씨 남편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하고 소송 취하서에 남편 도장을 임의로 찍어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불과 이틀 전에 김씨 남편과의 합의가 결렬됐는데 김씨가 취하 허락을 받았다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사실을 법률 전문가인 피고인도 알았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김씨 남편이나 법률 대리인에게 전화하는 등 의사를 확인할 간단한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당시 피고인이 방송에 출연하는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던 터라, 무리해서라도 일단 소를 취하하도록 하고 합의금 등은 이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급박한 사정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변호사라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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