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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기상청 오늘의 날씨 및 주간날씨 예보..제13호 태풍 산산 및 14호 태풍 야기 정보!..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미세먼지 보통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목요일인 8월 9일 오전 4시 현재,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도에는 구름많고, 강원영서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늘과 내일(10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많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 예상 강수량

- (9일) 전국(충남, 전라도 제외), 서해5도, 북한 : 10~60mm(많은 곳 경기북부, 강원북부내륙과 강원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 100mm 이상), 충남, 전라도 : 5~40mm
- (10일) 경상도, 전라내륙 : 20~60mm, 강원남부, 충청남부, 제주산지 : 5~40mm

어제(8일) 늦은 밤에 북쪽으로 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불안정이 강해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린 곳이 있었다.

현재는 불안정이 다소 약화되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강원영서지역에 약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으나, 오늘 낮부터 다시 불안정이 강해져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국지적으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특히, 산간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객의 안전 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전했다.

모레(11일)도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오늘과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이나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기온 현황과 전망 >

현재,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최고기온이 35℃(평년보다 3~6℃ 높음)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또한, 낮 동안에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늘과 내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치면서 기온이 다시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 열대야: 밤사이(18:01~다음 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

< 해상 전망 >

당분간 동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행락객들도 높은 파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o 폭염경보 : 세종,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서울, 경상남도(통영 제외), 경상북도(문경, 청도,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서해5도, 경기도, 전라북도

o 폭염주의보 : 울산, 부산,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통영),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경주, 청송),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태풍소식]

8월 3일 오전 9시경 괌 북동쪽 약 87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 13호 태풍 산산(SHANSHAN)의 이동경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3호 태풍 산산은 8월 8일 오후 9시경 중심기압 975 헥토파스칼(hPa)의 강 중형급 세력으로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13km 속도로 북서진 하고 있다.

태풍 산산은 8월 9일 오후 9시경에는 중심기압 990 헥토파스칼의 약 소형급으로 세력이 약화된채 일본 센다이 동쪽 약 140km 부근 해상을 지나 진로를 우측으로 바꿔 10일 오후 9시경에는 일본 삿포로 동쪽 약 1490km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13호 태풍 산산(SHANSHAN)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이다.

한편 8일 오후 3시경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960km 부근 해상에서 제 14호 태풍 야기(YAGI) 발생했다.

14호 태풍 야기는 9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4 헥토파스칼(hPa)의 약 소형급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73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북동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

14호 태풍 야기는 10일 오전 3시경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730km 부근 해상을 지나 매시 13km 속도로 중국 상하이 방향으로 북북서진 할 것으로 예상된다.

14호 태풍 야기는 11일 오전 3시경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30km 부근 해상을 지나 12일 오전 3시경 오키나와 북북동쪽 약 180km 부근 해상을 지나 중국 상하이 방향으로 서북서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야기는 계속 약 소형급 세력을 유지한채 13일 오전 3시경 서귀포 남남서쪽 약 390km 부근 해상을 지나 중국 상하이 북쪽 약 230km 부근 해상으로 북북서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14호 태풍 야기(YAGI)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염소자리(별자리)를 의미하며 태풍의 위치는 유동적이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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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좌담회] 2018년 문재인 정부 국정평가 그리고 남북 관계②
여권 동향 김만흠 진행자 : 어쨌든 뭐 여러 가지 두고 봐야겠는데요. 생각, 견해차는 약간 있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능구 대표가 상황 인식이 약간 더 이제 비관적인 인식이 지난달에 비해서 조금 더 늘었네요. 이제 이재명 시장 관련 얘기를 포함해서 여권 얘기를 해보죠. 우선 뭐 증거 있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이재명 지사 사건은 어떻게 진행될 것 같습니까? 정치적 관점보다 사회적 관점으로 봤을 때. 홍형식 : 이제 이렇습니다. 지난 대선 때 아주 특이했던 것이 민주당 경선에서 유심히 보면 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후보 간에 그 당시 그 지지층들의 성격이 많이 달랐어요. 성격이 많이 달랐는데, 문재인 대통령 후보, 그 당시는 보면 대체적으로 40, 50대, 이런 층의 지지가 많았고, 이재명 후보는 20대, 30대의 지지율이 높았어요. 아주 특이해서 그 당시 제가 FGI 조사를 하면서 20대에게 왜 20대들은 이재명을 지지를 하느냐라고 했더니 그 당시 이제 몇 가지 이유가 나왔던 것 중에서 이재명 후보의 어떤 사이다 발언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 발언에 흐르는 것이 뭐냐면, 기득권에 저항했던 그 내용이었습니다. 이미 그 때 전조가 나타났던 거예요. 이재명 후보가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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