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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경찰, 남성 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운영진 체포영장 발부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경찰이 남성 혐오 인터넷 커뮤니티인 '워마드'의 운영진 1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쫓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워마드 운영진 A씨에 대해 지난 5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 남자 목욕탕 몰카 사진 유포와 관련해 해당 사진의 유포를 방관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지인 등을 상대로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 외에도 서울 구로경찰서와 영등포경찰서가 워마드에 올라온 각종 음란물에 대한 고발장과 112신고 등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슈] 장하성-김동연 갈등설, 文대통령-진보진영 갈등의 외피(外皮)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간 갈등설이 다시 불거졌다. 정부 출범 후부터 ‘경제 컨트롤타워’를 두고 논란이 벌어질 때마다 잠깐 잠깐 수면 위로 떠올랐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했지만 이번에는 쉽게 봉합되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다. 보수-진보 진영과 언론이 서로 각을 세우며 확대 재생산하는 ‘장하성-김동연 갈등설’ 보도가 향하는 대상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문재인 정부의 ‘규제개혁’과 ‘은산분리 완화’에 대한 진보진영의 ‘경고’이자 보수진영의 ‘부추김’이다. 좀 더 심각하게 보면 진보진영이 문 대통령에게 ‘결별’하겠다는 사전 통보다. 시민사회의 경제개혁 요구를 안고 집권한 ‘민주정부’들은 ‘진보적 경제개혁세력’을 경제정책 국정 동반자로 등용했다. ‘DJP 공동정부’였던 김대중 정부에서는 소수에 그쳤지만 노무현-문재인 두 정부는 과감하게 이들을 국정의 파트너로 삼았다. 외부 수혈세력으로서 국정운영에 참여하면 기존 관료체제와 갈등을 빚으며 충돌할 수밖에 없다. ‘경제개혁세력’이 박힌 돌인 ‘경제관료 세력’과 서로 궁합을 잘 맞춘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다. 정책철학의 차이보다 문화와 정서의 차이가 더 크기에 사사건건 부딪히며 서로 얼굴을 찌푸리는 것이 당연하


[김능구의 정국진단] 송영길 “수도권 합동연설 통해 1위로 올라갈 것”
오는 25일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불과 2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13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합동연설에서 열기를 올리고 있는 송영길 당대표 후보를 만났다. 지난 3일 제주에서 시작된 민주당 시·도당 대의원대회 합동연설이 지난 12일 대구·경북 대의원대회를 끝으로 중반전을 마무리했다. 이제 차기 지도부 후보들은 17일 인천, 18일 서울·경기 대의원대회 만을 남겨놓고 있다. 2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의원대회의 마무리가 권리당원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수도권 지역에서 진행되는 만큼 마지막 열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장을 역임한 송영길 당대표 후보 역시 17일 인천에서 진행되는 시·도당 대의원대회를 통해 마지막 열기를 끌어올리고자 하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송 후보는 “수도권 연설이 인천에서 시작되는 것도 의미 있으며, 수도권 합동연설 이후 더 (열기가) 확산될 기회가 있다”며 “17일과 18일의 열기가 25일까지 스며들어 (전당대회에서) 폭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처음에는 1강 2중이라는 구도에서, 현재 경합으로 된 것은 발전이기 때문에 수도권 대의원대회를 통해 1등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자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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