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예방에 힘쓰는 한편 여름 휴가가 시작되면서 전국 명소에서는 폭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름 휴가를 즐기기 시작하였다.

신라의 문화를 간직한 경주는 국내 최대의 역사 유적지를 보유하고 있는 도시인 만큼 경주가볼만한곳이 굉장히 풍성하다. 최근 경주에 워터파크가 개장하면서 물놀이까지 겸할 수 있어 더위가 무섭지 않다.

경주월드, 불국사, 보문관광단지 등 주변에경주여행코스안에 불국사 맛집이나 경주 보문단지 맛집, 경주황리단길 맛집 등이 형성되어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주 여행코스 중 경주 블루원 맛집으로 알려진 서민식당은 완전히 구워 나오는 국대산 통삼겹숯불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점심특선을 이용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뱅골로 초벌하여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고 옷에 냄새가 베이지 않아 깔끔한 연인들에게도 경주데이트코스로 찾는 안압지 맛집이다.

티라이트를 이용하여 따뜻하게 먹을 수 있으며, 갈비는 숯냄새가 배어 담백하고 고소하다. 또한 된장찌개까지 고기와 함께 짜지 않고 슴슴하게 끓여 내어 떠먹기도 좋다.

통삼겹 숯불갈비는 구워 나오기에 아이들이 불을 대할 일이 없어 위험하지 않아 아동을 동행하기에도 적절하다.

간장새우가 또한 서민식당에서 이색 메뉴인데, 손질되어 제공되는 간장새우에 야채 등을 넣어 간장새우밥을 만들어 먹으면 일미이다. 바삭하고 달콤하게 익은 통삼겹살을 살과 비계의 일정한 비율에 대한 조화로움이 행복을 느끼게 한다.

경주 보문단지 맛집 서민식당 대표는 “콩나물양파를 곁들여 아삭하게 먹을 수 있는 통삼겸숯불갈비를 점심시간에 이용하시면 특선으로보다 저렴하게 드실 수 있다. 경주가볼만한곳 맛집여행에서 꼭 한번 들리는 서민식당에 오셔서 대접받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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