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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與 전당대회 레이스 본격화...권리당원 27% 호남 분포 ‘관건’

전국 대의원 1만7000여 명 45%, 권리당원 73만여 명 40% 투표 반영 


더불어민주당의 8·25 전당대회가 ‘공명선거 서약식’을 첫 행사로 본격화 된 가운데 17개 시·도당 대의원대회를 통해 그 열기가 뜨거워질 전망이다.

1일 오후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김영진 간사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당대회 전반에 대한 설명을 내놓았다.

김 간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금, 토, 일을 중심으로 17개 시·도 순회를 오는 3일 제주에서 첫 발을 내딛는다. 시·도당 대의원대회는 오는 18일 서울·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와 관련 김 간사는 “공명선거 서약식을 시작으로 전당대회의 출발을 알리고 시·도당 대회를 통해 당원과 국민께 처음으로 (각 후보들이) 대중적 발표를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 본선에서 전국대의원 투표 45%(현장투표), 권리당원 투표 40%(ARS 투표), 일반당원 여론조사 5%, 국민여론조사 10%을 반영한다.

전국대의원의 경우 지난 2016년 전당대회 당시 1만4000명 정도로 합산됐지만 이번 전당대회의 경우 지금까지 합산한 바로는 1만7000명을 조금 넘을 것으로 보인다. 

권리당원의 경우에는 지난 2016년 전당대회 당시 21만여 명이었지만 이번 전당대회에선 약 73만여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김 간사의 설명에 따르면 권리당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과 경기가 각각 20%, 호남이 27%, 영남 12%, 충남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천, 제주, 강원 지역 등이 3~4% 내외로 분포돼있다. 

때문에 각 후보들 역시 권리당원의 분포에 따라 오는 25일까지의 일정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 간사는 최근 당대표 후보들 간 ‘이재명 출당’ 문제로 과열되는 양상과 관련해선 “선거과 과열되는 것은 당연지사이며, 전통적 과정이라 보지만 과열을 통해 숙성되길 바란다”면서도 “(후보들 간 네거티브가) 선을 넘게 되면 당선거관리위원회 차원에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슈] 文대통령, 마크롱의 대북 제재완화 적극역할 담보 받아내
문재인 대통령은 유럽 한반도 평화외교 행보 첫 기착지 프랑스와의 정상회담에서 유엔 대북제재 완화에 대해 북한의 완전하고도 검증가능한 불가역적 비핵화(CVID)를 전제로 프랑스의 적극적 역할을 담보 받는 성과를 냈다. 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대통령궁인 파리 엘리제궁에서 가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왔다는 판단이 선다면 UN 제재의 완화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해야 하며 마크롱 대통령께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역할을 해 달라”고 북한의 비핵화 촉진을 위한 유엔(UN) 제재완화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마크롱 대통령은 북한이 실질적 비핵화 조치를 끊임없이 취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면서 “현재 문 대통령께서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성공할 수 있도록 프랑스는 끝까지 지원하고 동반자가 되겠다”고 문 대통령의 요청을 일정 수용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평양의 구체적인 공약을 기대하고 있는데, 비핵화와 그리고 미사일 계획을 폐지하기 위한 프로세스에 실질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실제적인 의지를 보여주기를 기다리고 있


[김능구의 정국진단] 유성엽 ② “보수정권 보다 나쁜 문재인 정부 경제성적표...근본적 원인부터 해결해야”
유성엽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이 12일 “우리나라 경제를 망친 것은 ‘공공부문과 재정지출의 확대’·‘고환율 정책’·‘인위적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이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수 없다”고 말했다. 유 최고위원은 “소득주도 성장정책은 이름도 잘못 지었고, 내용도 소득주도가 아닌‘소득 감축 경기후퇴 정책’이다. 하루빨리 폐기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폐기하는 것만으로는 적극적 대책 아니며 보수정권 때 잘못했던 경제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의 유 최고위원은 2018년도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를 만나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국정을 농단하며 적폐를 쌓고 경제까지 망친 정부로 규정할 수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경제성적표가 보수정권 성적표보다 더 나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정책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내놓았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에 대해선 ‘짝퉁 소득주도성장’, ‘소득감축 경기후퇴 정책’으로 명명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기도 했다. 유 최고위원은 현 정부의 경제성적표와 관련해 “김대중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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