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모델, 아역배우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어린이배우 이도겸(남, 6세), 임도담(여, 5세)이 '여름 여행' 컨셉의 아역화보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도겸과 임도담은 이번 키즈 화보기사로 데뷔한 어린이배우로서,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도겸은 첫 촬영인만큼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용기를 내어 다양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스태프들은 촬영 현장에서도 급속도로 발전하는 것이 키즈 모델의 장점인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임도담 역시 열정적으로 다양한 움직임을 선보여 많은 사진을 담기 수월했다며 장래가 기대된다고 촬영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신인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다수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모델대회를 개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속배우가 활동하면서 부족함이 없도록 전문인력으로 각 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올해 2월 '미래선도혁신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어린 친구들이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기에는 애로사항이 많다. 하지만 두 배우는 훌륭하게 촬영에 임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며 ”이렇듯 어린 모델들의 숨어있는 잠재력을 깨우고 성장시키는 것이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목표이다"고 전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댄스의상 대여 전문 뉴엔젤과 키즈모델 선발대회를 진행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상시 오디션 지원 접수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아나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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