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6 (수)

  • 맑음동두천 20.0℃
  • 맑음강릉 18.2℃
  • 맑음서울 20.2℃
  • 맑음대전 18.3℃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19.3℃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0.5℃
  • 맑음고창 20.1℃
  • 맑음제주 21.0℃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18.2℃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23.6℃
  • 맑음경주시 20.9℃
  • 맑음거제 22.5℃
기상청 제공

정치

김병준, 한국당 싱크탱크 수장에 김선동 임명…사무총장 김용태, 비서실장 홍철호

윤영석 대변인은 유임…위원장 취임 후 첫 당직인사

[폴리뉴스 신건 기자] 자유한국당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여의도연구원 수장으로 김선동 의원이 임명됐다.

김병준 한국당 혁신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의도연구원장에 김선동 의원을, 사무총장에 김용태 의원을, 비서실장에 홍철호 의원을 임명했다. 

대변인은 윤영석 의원이 계속 맡게 된다.

이번 발표는 김 위원장이 발표한 첫 당직 인사이다.

김선동 신임 여의도연구원장은 서울 도봉을을 지역구로 하는 재선의원으로, 한국당 원내수석부를 지냈다. 당내에서는 친박계로 분류된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서울 양천을을 지역구로 하는 3선 의원으로, 새누리당 혁신위원회 위원과 한국당 제2기 혁신위원장 등을 지냈다. 당내에서는 비박계로 분류된다.

홍철호 비서실장은 경기 김포을을 지역구로 하는 재선 의원으로, 바른정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한국당으로 돌아온 이른바 복당파로 분류된다.

김선동 여의도 연구원장은 “우리 당이 정책적으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하는 면모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율을 회복해 능력 있는 제1야당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사무총장도 "당이 비상상황인 만큼 비대위가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당이 일신해서 다시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슈] 오보로 드러난 김정은 ‘신변이상설’...태영호ㆍ지성호 여야 맹비판, 北출신 인사들 대북정보 의문제기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북한의 최대 명절로 불리는 태양절(김일성 생일)행사에 불참한 것을 계기로 신변이상설이 떠돌았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두고 “스스로 일어서거나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라거나 “99% 사망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던 북한 출신의 태영호(미래통합당), 지성호(미래한국당) 21대 국회 당선인이 김 위원장이 인비료공장 시찰을 하며 건재한 모습을 드러내면서 정치권의 큰 비난에 직면했다. 태 당선인은 당 안팎의 비난이 이어지자 사과를 했지만 정계에서는 조만간 국회의원이 될 이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아울러 그간 탈북자들로부터 나온 대북정보가 과연 신빙성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靑 “태영호, 지성호...무책임한 발언, 근거 갖고 책임 있게 해야” 민주 “뉴스 가치도 없는 허위정보로 국민 혼란을 부추겨” 태 당선인은 지난달 21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의 신변 이상설이 보도된 후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북한이 아무런 반응을 내보이지 않고 있다는 게 매우 이례적”이라고 한 뒤 27일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김 위원장이 스스로 일어서거나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라는 것이다”라고 주


[김능구의 정국진단] 조해진 ③ “정권심판 민심 있었으나 대안으로 통합당이 어필 못 했다”
21대 총선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최다득표로 당선돼 4년간의 공백을 거쳐 3선 국회의원으로 복귀하게 된 조해진 미래통합당 당선자(전 새누리당 의원)가 27일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조 전 의원은 “본래 선거간에는 우리 당이 원내 1당 자리를 회복해 2년 뒤 대선에서 정권 찾아 오는 일에 힘 있게 역할 하려고 기대했는데 100석도 못 얻었다”며 “많이 낙심이 되는 상황이지만 저처럼 4년 동안 진로에 대해 고민해 온 사람들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각오를 갖고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지원론’이 느껴졌냐고 묻자 조 전 의원은 “기본적으로는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 민심이 있었지만, 통합당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못 줬다”며 “막말·공천 파동 등 과거에 국민들에게 실망을 준 사건을 다시 재연한 그런 현상이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득표율로는 8.5%p 차이인데 선거제도 상의 구조적인 문제로 의석은 더블로 차이가 나 버렸다”고 지적했다. ‘영남 자민련’이라는 지적에 대해서 조 전 의원은 “21대 총선은 그 정도까지 편중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상태로 가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부산여성단체, 오거돈 성추행사건은 '권력형 성폭력'으로 규정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 후 잠적했다가, 12일 만에 '부산일보' 취재진에게 목격된 후 사라졌다. 5일 취재진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지난 23일 사퇴 이후 이달 4일까지 경남 거제시의 모 펜션에 머무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시장님 맞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라는 답만 남긴 채, "황급히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떠나 버렸다"고 알렸다. 해당 차량은 오 전 시장 소유의 승용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오 전 시장 성추행 의혹 수사에 나섰지만 피해자 진술도 받지 못한 채 2주 가까이 답보 상태다. 지난달 23일 사퇴 기자회견에서 오 전 시장이 자신의 성추행을 인정한 후 경찰은 내사에 착수해 지난달 27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성추행 장소로 지목된 시장 집무실의 구조를 파악하고 주변 CCTV 영상 분석도 하고, 주변인 및 참고인, 고발인 조사 및 피해자 조사와 피의자 조사로 수사에 착수했지만, 피해자 진술은 물론 오 전 시장 신병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여서 아직 오 전 시장의 성추행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미래통합당과 시민단체, 부산여성단체의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있어 날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