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
▲ 윈디

웨딩밴드는 예비 신랑, 신부가 평생을 함께 하자 약속하며 서로의 손가락에 간직하는 사랑의 반지이다. 이에 청담동에 위치한 예물샵 에클라바치는 사랑으로 하나 된 예비 신부, 신랑들을 위해 특별함을 담은 웨딩밴드를 제안했다.

웨딩밴드 ‘윈디(Windy)’는 바람이 부는 형상을 모티브로, 절제된 디자인에 세련된 유연함을 표현한 고급 세팅의 커플링이다. 윈디는 컬렉션으로 출시되어 형태가 다른 독특한 디자인의 특별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필레시테
▲ 필레시테

‘필레시테(Felecite)’는 거친 무광 소재의 유니크함이 매력적인 커플링으로 고급스러움 클래식함을 느낄 수 있다. 측면에 세팅 된 멜리 다이아몬드는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가드링이 레이어드된 것 같은 필레시테는 심플한 밴드보다 화려한 분위기의 디자인을 원한다면 제안하는 웨딩밴드이다.

한편, 청담동에서 높은 퀄리티의 주얼리로 가치를 전하는 에클라바치의 웨딩밴드는 오더메이드, 핸드메이드로 자체 공방에서 25년 이상 경력의 세공 기술자들의 손길로 모든 제작이 이루어진다.

또한, 주얼리 디자이너의 1:1 맞춤 디자인 및 리세팅과 3d 캐드 시스템을 이용한 정교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며 프리미엄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클라바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얼리를 사랑하고, 원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품격과 가치를 전하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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