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 간밤의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최영일 평론가와 양지열 변호사가 함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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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스포츠 소식 업데이트

 ■ 여행작가, 세상을 발견하다

▶ '마을버스타고 세계여행' – 임택 작가


* '677일간 5개 대륙, 48개국 여행’

 '마을버스에서 찾은 제2의 인생’

 '마을버스와 함께 한 남미 여행’


<2부>

■ 한상헌의 이슈추적


▶ 취준생 사이 유행하는 '면접특효약'...정체는 고혈압약?

승무원 면접을 준비하고 있던 A 씨.

면접을 앞두고 고혈압 치료제인 '인데놀'을 처방받았다.

고혈압도 없는 A 씨가 '인데놀정'을 처방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인데놀이, 이른바 '면접특효약'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던 것.

실제로 인터넷에서 심심찮게 인데놀에 관한 후기를 접할 수 있었는데...그러나, 본래 용도와 달리 처방받은 전문의약품의 복용.

정말 괜찮은 것일까?

<생방송 아침이 좋다> '한상헌의 이슈추적'에서 '면접특효약'으로 둔갑한 고혈압약에 대해 파헤쳐 본다.

 
▶ 주차 시비로 '빗자루 폭행'... 주차난 해결 방안은?

인천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이웃을 빗자루로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주차된 한 차량의 블랙박스에는 남성의 무자비한 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

도심의 열악한 주차 문제로 인해 각종 사건사고들이 끊이지 않는 상황! 대책은 없는 걸까?

'주차전쟁'을 해소하기 위한 지자체의 해결방안을 <생방송 아침이 좋다> '한상헌의 이슈추적'에서 살펴봤다.

■ 정지원의 '엄지 척'

▶전기밥솥과 전자레인지로 뚝딱! 불 없이 만드는 여름 보양식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예로부터 조상님들은 더운 여름을 잘 넘기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영양 보충을 했는데~

특히 삼계탕 등의 보양식을 먹는 풍습은 지혜롭게 무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중 하나기도 하다.

그렇지만 무더운 여름 뜨거운 불 앞에서 오랜 시간 음식을 조리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인데...

그런데 이런 여름 보양식을 불 없이 만드는 방법이 있다?!

여름철 입맛 살려주는 '명약' 보양식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생방송 아침이 좋다> '정지원의 엄지척' 에서 전격 공개한다!

■ 집들이

▶10남매의 100년 고택

경남 진주의 한 마을, 이곳엔 100년 간 한 자리를 지켜온 집이 있다.

장성한 자식들이 떠나고, 이 집에 남은 건 10남매를 키운 박선호 할머니.

홀로 남은 어머니가 생활하기엔 낡고 오래된 집이 마음에 걸렸던 아들 강주씨는 어머니와 가족을 위해 집을 고치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주 생활 공간인 안채를 햇빛이 잘 들도록 리모델링한 것은 물론, 가족들이 함께 모여 쉴 수 있는 원두막까지 지었다는데..

소중한 가족들과 어머니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담긴 백년 주택 <아침이 좋다> '집들이'에서 만났다.

■ 현장 NOW

▶눈이 번쩍! 초특가 '대박 세일'의 현장

경기도 부천의 한 가전·가구 매장.

아침부터 매장 앞은 물건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이렇게 많은 손님이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100만 원 이 넘는 가전과 가구를 반값도 아닌 '반의반의 반값'으로 구매하기 위해서라는데

매달 한 번씩 '깜짝' 이벤트를 통해 원하는 제품에 응모만 하면 추첨을 통해 가전과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대박세일의 현장은 이곳뿐 만이 아니다?!

고급 수입 그릇을 최대 80% 할인해 살 수 있는 그릇 판매점은 물론 봉투에 담기만 하면 개 당 천원!

'천원의 행복' 을 누릴 수 있는 의류 할인 매장까지..모르면 손해! '대박' 할인의 짜릿한 현장을 <생방송 아침이 좋다> '현장 NOW'에서 취재했다.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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