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덤’ 제품의 모델인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대웅제약 제공>
▲ ‘이지덤’ 제품의 모델인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대웅제약 제공>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대웅제약이 13일 습윤드레싱 ‘이지덤’ 제품의 모델인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메이킹 필름은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신규 화보 촬영소식을 전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제작됐다. 대웅제약 이지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보 촬영 현장 스케치와 함께 추블리 부녀가 이지덤 씬, 액티브, 뷰티, 힐, 폼 등 각 제품별 사용 상황과 특징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대웅제약 이상화PM은 “이지덤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 분들과 추블리 부녀의 팬 분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이지덤 제품별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이지덤이 한층 더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덤은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로 된 습윤드레싱 제품이다. 영국알러지협회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비자극성’을 인증받아 피부가 연약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및 ‘고객충성도 대상’ 습윤드레싱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4년부터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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