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롯데면세점은 8월 30일까지 ‘서머 시즌오프(Summer Season Off)'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즌오픈 세일은 막스마라, 코치, 발리 등 30여 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롯데면세점은 ‘쇼핑을 맛있게 사다 냠’ 광고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23일부터 시내점에 200달러 이상 구매 시 냠 케리어택을 증정한다. 

증정 받은 냠 케리어택 인증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롯데면세점 전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소비자 5명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하이마트 상품권을 주고 전국 시내점에서 700달러 이상 구매 시 휴대용 서큘레이터를 증정한다.

문화생활 이벤트도 마련했다.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2000달러 이상 구매 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티켓을 증정한다.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800달러 이상 구매 시 로맨스 연극 ‘러브 스코어’ 티켓을 증정한다. 명동본점에서 800달러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시사회 초대권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VIP 실버 카드를 즉시 발급해 준다.

카카오페이 전월 실적이 10만 원 이상인 소비자는 VIP골드 카드, 카카오페이를 사용해 100달러 이상 결제 시 1만 원 선불카드 추가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5만 원 선불카드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2000달러 이상 구매 시 금액별 최대 21만원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BC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14만 원의 선불카드를 추가로 증정(최대 35만 원 선불카드 혜택)한다.

방탄소년단 선불카드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에서 1달러 이상 구매 후 당일 오프라인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소비자는 요일별 각기 다른 멤버들의 사진이 들어가 있는 1만 원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월드타워점에서는 1달러 이상 구매고객(총 4명 추첨)을 대상을 타이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1200달러 이상 구매한 100명에게는 롯데뮤지엄 ‘with Kat’z <Chance>’ 입장 교환권을 증정한다. 

코엑스점은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이를 통해 10명에게는 코엑스점 전용 100만 원 선불카드, 990명에게는 1만원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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