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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유통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횡령’ 혐의로 검찰 소환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횡령 혐의로 오늘 검찰에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12일 오전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를 횡령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우유 공급업체가 회사에 제공하는 판매 장려금을 개인적으로 빼돌리는 방식으로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와 함께 본사가 가맹점에 빵 반죽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통행세’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탐앤탐스 본사와 김 대표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며 관련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한편 탐앤탐스는 현재 국내외에 400여 개 가맹 매장을 운영 중이며 김 대표가 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슈]묻지마살인‧가정폭력살인…개인 넘어선 ‘사회적 폭력’, 제도개선 본격화
최근 묻지마 살인, 가정폭력 살인, 분노 범죄, 심신미약 범죄 등 다양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등과 같이 개인사로 치부됐던 문제들이 빈번히 발생하는데다 살인미수 이상의 강력범죄로 번지고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목소리가 크다. 이 가운데 정치권에서 이를 사회적 폭력으로 규정, 제도적 해결에 시동을 걸고 있어 사회적 해결로 방향이 모아지고 있다. 가정폭력 가해자 구속률 0.8%…처벌 수위 낮아 지난 10월 22일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25년 간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이모(47·여)씨가 남편 김모(49)씨에 의해 살해됐다. 이씨는 결혼생활 시작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2015년 김씨와 이혼했지만, 이혼 후에도 김씨의 살해협박 등으로 괴롭힘을 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범행 전부터 이씨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동선을 파악했으며, 범행 당시 가발을 쓰고 이씨에게 접근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정폭력은 지난해 3만8389건이 발생했다. 피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병준③ “국민이 ‘대선출마’ 요구하는데 누가 이기겠나, 그런데 그런 일 있겠나”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대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 “국민이 (대선 출마를) 요구하는데 그걸 누가 이기겠나”라며 “그런데 그런 일이 있겠나.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차기 당권보다는 대권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일축하면서도 여지를 남기는 분위기를 보였다. 김 비대위원장은 “사람의 운명을 참 모르는 게 제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할 거라고 누가 생각했나”라며 “한국정치처럼 변화무쌍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은 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대통령이 되겠다. 총리가 되겠다. 당 대표가 되겠다는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뭐는 꼭 보고 싶냐면 세상이 변하는 것은 보고싶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는데 힘을 보태야겠다는 것은 있다”면서 “그러나 뭐가 돼야겠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서는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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