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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종목 급증…직전 반기 대비 53%↑

[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올해 상반기 주식관련사채의 권리 행사가 대폭 증가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일 2018년 상반기 예탁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 종목은 총 225종목으로 직전반기 147종목보다 53.1% 증가했다고 밝혔다.

행사 건수는 2011건으로 직전반기 1380건보다 45.7% 증가했고, 행사 금액은 8359억 원으로 직전반기 5378억 원 대비 55.4% 증가했다.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종류별 행사 건수를 보면, CB(전환사채)는 직전반기 대비 51.9% 증가한 1024건, EB(교환사채)는 48.1% 증가한 160건, BW(신주인수권부사채)는 38.3% 증가한 827건을 기록했다.

행사 금액을 보면, CB(전환사채)는 직전반기 대비 59.4% 증가한 5944억 원, EB(교환사채)는 101.6% 증가한 1524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BW(신주인수권부사채)는 891억으로 0.2% 감소했다.

주식관련사채 행사 금액 상위종목은 GS건설 131회 전환사채(839억), 송암사 1회 교환사채(280억), GS건설 130회 교환사채(245억)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의 증가는 국내 증권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행사 청구 주식관련사채 발행기업의 주가가 행사가격을 상회하여 지속 상승한 데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슈]‘특별재판부 설치’ 문제로 또다시 정국 경색, 보수단체·일부 판사들도 ‘반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 비준 문제에 이어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의혹 규명을 위한 특별재판부 설치 문제를 놓고도 정국이 또다시 경색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 여야 4당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특별재판부 설치에 뜻을 모았다고 밝히며 한국당의 동참을 촉구했다. 여야 4당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 중 사법농단 사건을 관할할 가능성이 있는 다수 재판부의 재판장이 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행 재판부에 의한 재판으로는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사법농단 사건에 대해서는 특별한 절차를 통해 재판 사무분담을 진행해야 한다는 판단하에 특별재판부 설치에 합의한 것이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지난 8월 특별재판부 설치에 관한 내용을 담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기간 중의 사법농단 의혹 사건 재판을 위한 특별형사절차에 관한 법률안(특별법)’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여야4당’ 정기국회 내 법안 처리 추진, “한국당 끝까지 반대하면 쉽지 않아”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즉각 “위헌” “6·25전쟁 때 인민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병준③ “국민이 ‘대선출마’ 요구하는데 누가 이기겠나, 그런데 그런 일 있겠나”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대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 “국민이 (대선 출마를) 요구하는데 그걸 누가 이기겠나”라며 “그런데 그런 일이 있겠나.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차기 당권보다는 대권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일축하면서도 여지를 남기는 분위기를 보였다. 김 비대위원장은 “사람의 운명을 참 모르는 게 제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할 거라고 누가 생각했나”라며 “한국정치처럼 변화무쌍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은 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대통령이 되겠다. 총리가 되겠다. 당 대표가 되겠다는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뭐는 꼭 보고 싶냐면 세상이 변하는 것은 보고싶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는데 힘을 보태야겠다는 것은 있다”면서 “그러나 뭐가 돼야겠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서는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부산 일가족 살해, 흉흉한 민심...살인사건 원인 제공한 이별 이유..살해 용의자 이런 잔혹성 알고 결별?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후 10시 30분경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던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가족은 할머니 박모(84)씨와 박 씨의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30대 손녀로, 모두 무엇인가에 맞거나 찔려 숨져있는 것을 박 씨의 사위와 경찰이 발견했다. 박 씨의 사위는 "가족들과 불꽃축제를 함께 보려고 여러 차례 전화했지만, 아무도 연락이 되지 않아 신고했다"고 경찰에 말했다. 할머니 박 씨와 박 씨의 아들, 며느리 등 3명은 화장실에서 발견됐고, 손녀는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머리에는 혈흔이 목에는 졸린 듯한 흔적이 발견됐다. 사건이 벌어진 집의 작은 방에서는 용의자로 추정되는 신 모(32))씨가 비닐을 머리에 쓴 채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당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둔기도 집 안에 있었고 신씨의 차에서는 범행 당시에 사용했거나 사용할 목적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전기 충격기와 각종 도구와 가방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 신씨가 일가족 중 손녀인 조모(33)씨와 교제했던 사실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신씨가 2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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