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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당, 상임위원장 협의 확정한 듯…경쟁 상임위는 ‘先협의 後경선’

인기 상임위는 국토위‧외통위…환노위는 아무도 써내지 않아
김성태 “어떤 상임위도 결정되지 않아…경쟁 상임위, 경선 아닌 조정통해 나누기로”

[폴리뉴스 신건 기자] 자유한국당이 일부 국회 상임위원장을 사실상 확정했고, 경쟁이 치열한 상임위는 선 협의 후 논의 진행이 안되면 경선을 통해 상임위원장을 결정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성태 자유한국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아직 어떤 것도 확정된 상태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김성태 자유한국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전날(11일) 모처에서 3선 의원 14명과 만나 국회 상임위 배분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3선 의원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상임위를 쪽지에 적어 김 권한대행에게 제출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상임위는 국토교통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였다. 반면 환경노동위원회로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의원 누구도 써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교통위원회는 안상수(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박순자(경기 안산시단원구을), 홍문표(충남 홍성군예산군) 의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교통일위원회는 김세연(부산 금정구), 윤상현(인천 남구을), 황영철(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의원이 써냈다고 알려졌다.

법제사법위원회는 여상규(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홍일표(인천 남구갑) 의원이 위원장직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산업자원통상위원회는 어느정도 윤곽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제보대로라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는 이종구 의원(서울 강남구 갑)이 맡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국회 부의장은 5선의 이주영(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의원과 4선의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이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쟁이 치열해 협의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경선을 통해 위원장직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제보자는 전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위원장직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은 12일 <폴리뉴스>와의 통화에서 3선 이상 의원들과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아직 어떤 상임위도 확정이 된 상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경쟁이 치열할 경우 경선을 통해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겠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는 “경선을 통해서 결정하기보다는 원내대표가 조정을 통해 상임위 배정을 마무리 해달라는 것으로 정리가 됐다”고 전했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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