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1 (금)

  • 흐림동두천 18.5℃
  • 흐림강릉 17.7℃
  • 흐림서울 18.7℃
  • 구름많음대전 20.6℃
  • 흐림대구 19.9℃
  • 흐림울산 20.6℃
  • 구름많음광주 22.0℃
  • 구름많음부산 20.7℃
  • 구름많음고창 22.0℃
  • 구름많음제주 23.9℃
  • 흐림강화 18.3℃
  • 구름많음보은 19.4℃
  • 흐림금산 19.5℃
  • 구름많음강진군 21.5℃
  • 흐림경주시 19.4℃
  • 구름많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공공·지방

[서울시의회 현장] 민주당, 의장단·상임위원장 독식...野 부재 현실화

야당, 10개 상임위 중 8개 배정...행정자치·환경수자원위원회 野 부재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가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위원 등 원구성을 위한 제282회 임시회를 개회한 가운데 <폴리뉴스>는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을 찾았다. 시의회는 이날 투표를 통해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지만 야당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11일 오후 서울시의회는 본회의를 통해 의장단 선출과 함께 운영위원회와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고 각각 재석인원 과반의 투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후 시의회는 10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하고 투표를 진행했다. 서울시의회의 상임위원회는 운영위·행정자치·기획경제·환경수자원·문화체육관광·보건복지·도시안전건설·도시계획관리·교통·교육위원회로 구성된다.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 재석인원 105명이 투표해 10개의 상임위 모두 과반이상의 득표로 가결됐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 서윤기(민주, 관악2) 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문영민(민주, 양천2) 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유용(민주, 동작4) 위원장, 환경수자원위원회 김태수(민주, 중랑2) 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민주, 도봉3)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민주, 서초1) 위원장,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기대(민주, 성동3) 위원장,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민주, 구로4) 위원장, 교통위원장 김상훈(민주, 마포1) 위원장, 교육위원회 장인홍(민주, 구로1) 위원장이 각각 당선됐다.

 

교섭단체 요건 갖추지 못한 野
투표 결과 10개 상임위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직을 가져갔다. 이는 시의회 110명(지역구 100명, 비례대표 10명)가운데 민주당이 102명을 차지하면서 자유한국당 6명·바른미래당 1명·정의당 1명 등의 야당이 교섭단체를 꾸릴 요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서울시의회 규정에 따르면 의회에 10인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은 하나의 교섭단체를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시의회 야당이 모두 모여도, 국회 내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공동교섭단체의 사례도 실현 불가능한 상황이다. 

여기에 야당 시의원의 합(자유 6, 바미 1, 정의 1)이 상임위 총 숫자(10개 상임위)에도 미치지 못해 야당의 각 의원들은 모든 상임위에 고르게 배정되지 못했다. 

그 결과 운영위원회에 이성배 한국당 의원, 기획경제위원회에 이성배 한국당(운영위 공통)·권수정 정의당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김소영 바른미래당 의원, 보건복지위원회에 김소양 한국당 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 김진수 한국당 의원,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 이석주 한국당 의원, 교통위원회에 성중기 한국당 의원, 교육위원회에 여명 한국당 의원이 각각 배정됐다.

행정자치위원회와 환경수자원위원회에는 야당 의원이 배정되지 않은 채 민주당 의원들 각각 11명, 12명이 배정됐다.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향후 상임위원회의를 통해 정해질 전망이지만 비교섭단체인 야당이 부위원장 자리를 가져가긴 힘들어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이날 정의당 권수정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위원과 위원장 선출에 있어 다양한 정당을 배려해 달라. 소수당이라는 이유만으로 논의 테이블에서 사라지면 안된다”며 “악습과 관례를 핑계로 배척하는 것은 개혁과는 거리가 멀어진다”고 지적했다.














[평양공동선언 전문] 문재인·김정은 역사적 ‘9월 평양공동선언’ 채택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오전 11시 20분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8일 첫 번째 평양정상회담에 이어 19일 오전 10시 백화원 영빈관에서 단독회담을 진행한 뒤 해당 합의를 도출했다. 이후 오전 11시40분께 두 정상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9월 평양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로 서울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핵무기’를 직접 언급, “남과 북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진전을 조속히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9월 평양공동선언 전문] 9월 평양공동선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양 정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후 남북 당국간 긴밀한 대화와 소통, 다방면적 민간교류와 협력이 진행되고,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이 취해지는 등 훌륭한 성과들이 있었다고


[김능구의 정국진단]정성호 국회 기재위원장① “메가SOC가 일자리 창출”
[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SOC는 투자다. 투자를 통해 혁신성장에 밑자락을 깔아주어야 한다.”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양주시)은 20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3대 국정기조 가운데 하나인 혁신성장의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해서는'메가SOC' 투자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이 자리에서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메가SOC의 필요성에 대해 여러 차례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정 위원장은 대표적인 예로 도로, 철도 등을 언급하며, "메가SOC를 기반으로 물류, 자본의 소통을 유도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생활SOC'에 대해서는 복지 차원에서는 필요하지만,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평가했다. 정 위원장은 “정부는 현재 국내의SOC 확충이충분하다고 하지만 국가의 긴 미래를 보고 장기적인 과제들에 대한 선도적인 투자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를 위해 메가SOC사업의 추진이 필수불가결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4차산업혁명에서도 토목 건설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배너

배너